[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반석산업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 농식품창업콘테스트’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반석산업
반석산업은 이번 대회에서 ‘농산업청년프론티어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한국마사회장상’을 함께 수상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2026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전국에서 총 521개 팀이 참가해 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 5개월간의 엄격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11팀이 결선에 진출,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투자자국민평가단의 모의투자를 종합 반영해 최종 수상팀이 선정됐다.
반석산업은 자체 개발한 국산 땅콩 탈피 농기계 기술과 이를 활용해 국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인 프리미엄 땅콩버터 브랜드 ‘옳곡’을 연계한 사업 모델을 선보여 심사위원단과 평가단의 큰 호평을 받았다.
농기계 생산부터 식품 가공·유통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반석산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과 국산 농산문의 가치를 높이는 옳곡이라는 브랜드가 만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고품질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옳곡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산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