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자이C&A, 전국 사업장 찾아 현장 직원 의견 듣는다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9-22 17:27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자이C&A가 국내외 주요 사업장을 찾아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업무환경과 조직문화 개선과제를 발굴한다.

자이C&A는 사원대표들이 22일 세종 현장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하반기 사원대표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C&A 사원대표가 22일 세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자이C&A
자이C&A 사원대표가 22일 세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자이C&A
사원대표들은 현장 직원들로부터 업무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조직문화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별도의 주제를 정하지 않고 구성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와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원대표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본사와 현장 사이의 인식 차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렴한 의견을 단순히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사 차원의 개선과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커피차도 운영했다. 직원들이 음료를 마시며 사원대표와 부담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별도의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 방문은 지난 16일 창원에서 시작됐다. 자이C&A는 세종에 이어 오창 등 국내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찾을 예정이다. 해외 현장 구성원의 의견도 별도로 청취해 사업장별 근무 여건과 요구사항을 살펴볼 계획이다.

회사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계층별·주제별로 정리하고 여러 사업장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도출한다. 분석 결과는 향후 조직문화와 업무환경 개선에 활용하기로 했다.

서유석 자이C&A 사원대표는 "직접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과 대화하면서 평소 파악하기 어려웠던 업무상의 고민과 조직문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구성원과 회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