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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추석 맞아 주거취약계층 350명에 명절 식사 지원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9-22 17:43

21일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서 NH농협생명 이성환 본부장(왼쪽)과 서울시립 김욱 브릿지종합지원센터 관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NH농협생명
21일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서 NH농협생명 이성환 본부장(왼쪽)과 서울시립 김욱 브릿지종합지원센터 관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NH농협생명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NH농협생명이 추석을 맞아 주거취약계층 약 350명의 명절 식사 지원에 나섰다.

22일 농협생명은 지난 21일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 주거취약계층의 명절 식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약 350명분의 쌀과 송편 등 식재료 구입에 사용되며, 센터는 이를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명절 음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생명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날에는 무료급식에 사용될 쌀 1톤과 포기김치 910kg을 기부하고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배식에 참여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이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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