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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포토그레이, KCON LA 협업 포토프레임 52종 선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23 08:19

7개 아티스트 팀 참여, 국내·일본·미국·중국 매장서 10월 말까지 운영

에이피알 포토그레이, KCON LA 협업 포토프레임 52종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이피알이 운영하는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가 'KCON LA 2026' 참여 아티스트와 협업한 한정판 포토프레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업 프레임은 23일부터 10월 말까지 국내를 비롯해 일본, 미국, 중국 등 포토그레이 글로벌 매장에서 운영된다.
이번 협업에는 'KCON LA 2026'에 참여한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izna(이즈나), JO1(제이오원), KickFlip(킥플립), KO1KEYZ(코이키즈), MODYSSEY(모디세이),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등 7개 팀이 참여했다.

포토그레이는 아티스트별 콘셉트를 반영한 총 52개 프레임을 구성했다. 이용자가 아티스트와 함께 촬영하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에이피알은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의 현장 열기를 포토부스 콘텐츠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KCON은 CJ ENM이 2012년부터 운영해온 K-컬처 행사로, 올해 LA 행사에는 사흘간 14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협업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프레임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증한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 친필 사인본을 제공한다. 일본 하라주쿠에서는 협업 포토프레임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K-POP과 포토부스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IP 협업을 확대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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