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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공민지, 4년 9개월 만의 솔로 컴백…오늘(28일) ‘콜링’ 발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28 09:21

[문화 이슈] 공민지, 4년 9개월 만의 솔로 컴백…오늘(28일) ‘콜링’ 발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공민지(MINZY)의 새로운 음악 세계가 펼쳐진다.

소속사 측은 28일 “공민지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ALLING'(콜링)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현재 공민지가 추구하는 음악과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CALLING'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 수록곡 'We Almost Were'(위 올모스트 워)까지 총 3곡을 담는다.

타이틀곡 'CALLING'은 소울풀한 R&B 사운드에 풍성한 콰이어가 어우러진 곡이다. 어둠 속에서 잃어버렸던 자신을 다시 마주하고, 내면의 부름을 따라 일어서는 과정을 노래한다. '꺼졌던 내 마음이 살아나 터져나와'라는 가사는 다시 살아나는 마음과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전한다. 공민지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힘 있는 보컬을 오가며 곡의 벅찬 감정을 이끈다.
곡에 담긴 메시지는 안무로도 이어진다. 'CALLING'에는 '들린다'는 의미를 수어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담겼다.

공민지는 "단순히 귀로만 듣는 음악이 아니라,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모두가 함께 듣는 음악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수록곡 'We Almost Were'는 록 사운드를 가미한 R&B 곡이다. 이뤄질 듯했지만 끝내 이어지지 못한 관계와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짙어지는 록 사운드와 공민지의 감정적인 보컬이 여운을 더한다. 기타 연주에는 조 조나스가 이끄는 밴드 DNCE의 기타리스트 이진주가 참여했다.

2009년 2NE1 멤버로 데뷔한 공민지는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가수와 퍼포머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2NE1 완전체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과 만난 데 이어, 'CALLING'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한편, 공민지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ALLING'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

[사진 = MINZY 공식 SNS]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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