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유한양행, 3위 LG생활건강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9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고려은단이 1위를 기록했다. 유한양행과 LG생활건강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연구소는 8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건강기능식품 36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3453만9175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지난 8월 2782만9534개보다 24.11% 증가했다.
고려은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69만9862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31만5892, 미디어지수 12만5977, 소통지수 48만3720, 커뮤니티지수 145만8364, 사회공헌지수 31만5909 등이다. 전월 195만2013과 비교하면 38.31% 상승했다.
유한양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48만6192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보다 40.16% 올랐다. LG생활건강은 194만3324로 3위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7.50% 상승했다.
4위 일동제약은 188만2137로 전월보다 12.52% 상승했다. 5위 KT&G는 169만7456으로 집계돼 전월 대비 12.00% 하락했다.
이 밖에 종근당건강, 풀무원, 메디포스트, 휴온스, 매일유업, 동아제약, 오뚜기, 콜마비앤에이치, 대원제약, HK이노엔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세부 지표별로는 브랜드소비가 22.95%, 브랜드확산이 49.71%, 브랜드공헌이 26.75% 증가했다. 브랜드이슈와 브랜드소통은 각각 0.64%, 39.12%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9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고려은단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24.11%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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