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장기 흥행 질주의 시작을 알렸다.
‘암살자(들)’이 개봉 2주차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사건을 둘러싸고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좇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출을 바탕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진이 빈틈없는 앙상블을 완성한다. 또한 정우성을 비롯해 엄태웅, 박성훈, 심은경, 신현빈, 유연석 등 유명 배우들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29일 오전 7시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추석 극장가 관객들의 압도적인 선택 속에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자(들)’은 연휴 이후에도 정상을 유지하며 개천절 연휴까지 흥행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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