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파랑구조대: 새파란 신드롬’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마리가 지난 23일 발매한 네 번째 EP ‘새파란 신드롬’을 기념하는 자리다. 앞서 김마리는 새 앨범의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키보드 중심의 선명한 밴드 사운드와 한층 뚜렷해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대중에게 선보인 바 있다.
단독 콘서트 ‘파랑구조대: 새파란 신드롬’은 새 앨범의 서사를 무대 위로 확장한다. 신보 ‘새파란 신드롬’은 흔히 푸르름으로 표현되는 청춘의 이면에 존재하는 아픔을 또 다른 의미의 ‘파랑’으로 바라본 앨범이다.
김마리는 이번 공연에서 새 EP 수록곡과 기존 발표곡을 아우르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가 직접 공연 소개 글을 작성해 앨범에서 공연으로 이어지는 메시지의 의미를 더했다.
김마리 EP '새파란 신드롬' 앨범 커버. (사진제공=위트·김마리)
공연이 열리는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은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소극장으로, 아티스트의 음악과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김마리의 단독 콘서트 예매는 29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