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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차기작 ‘러브 바이러스’로 이어갈 뜨거운 행보…성숙한 로맨스 ‘기대’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10-01 09:00

신세경, 차기작 ‘러브 바이러스’로 이어갈 뜨거운 행보…성숙한 로맨스 ‘기대’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신세경이 오랜만의 로맨스 복귀작으로 본업에서 존재감을 이어간다.

그간 ‘세작, 매혹된 자들’, ‘런 온’, ‘신입사관 구해령’, ‘하백의 신부 2017’, ‘냄새를 보는 소녀’ 등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사랑의 서사를 그려온 신세경은 2027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바이러스’로 오랜만에 로맨스 장르에 돌아온다.
정해인과 처음으로 만나는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신세경은 정해인이 연기하는 변호사 하도운의 연인이자 치과의사 강채린 역을 맡는다.

학창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이름을 떨쳤던 강채린은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섹시하고 능력 있는 남자친구에, 훌륭한 워라밸까지 어디 하나 부족할 것 없지만, 요즘 한 길만 파온 인생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9년 차 커플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신세경이 보여줄 로맨스 역시 한층 깊어진다. 오랜 관계에서 오는 익숙함과 애정은 물론, 그 안에서 흔들리는 복잡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다양한 로맨스 작품에서 다져온 내공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러브 바이러스’는 오는 2027년 티빙에서 공개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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