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올해로 23번째 대회를 맞이한다.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지난 22번의 대회를 통해 총 1440경기, 1만 402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이 중 232명이 프로구단에 지명되어 현재 한국 야구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 했던 곽빈 선수와 최민석 선수도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출신이다.
제23회 딜라이브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오는 10월 5일부터 19일까지 열리고, 서울시 21개 초등학교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번 개막전은 21회 대회 결승 상대였던 가동초와 도곡초가 다시 맞붙고, 특히 지난 대회 우승팀 가동초의 대회 역사상 최초 3연패 달성 여부도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다.
한편 개막전에 앞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메이저리그와 KBO리그 통산 70승투수이자 현재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선우 선수가 참석해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딜라이브는 개막전과 결승전을 딜라이브TV ch999과 딜라이브TV의 공식 유튜브 채널 ‘딜티’를 통해 생중계하고, 대회 주요 경기를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딜라이브TV와 유튜브 채널 '딜티'에서 생중계한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 ‘딜티’를 통해 라이브 응원 댓글을 남기는 시청자에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출전 선수들이 모교를 소개하는 숏폼 영상 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딜라이브는 “20여 년 전 한국 유소년 야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작한 야구대회가 이제는 명실공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성장했다.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의 첫걸음을 함께 내딛는다는 사명감으로 올해 대회도 선수, 관중, 시청자 모두에 최고 수준의 대회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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