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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 발탁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10-01 10:10

김다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 발탁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김다현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야제 MC에 이어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소속사 측은 1일 “김다현이 오는 5일 오후 7시 부산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진행을 맡아 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날 축하 무대에도 올라 현장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0월 6일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도 공식 초대받아 가수가 아닌 배우로 전 세계 영화인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다현은 그간 영화 ‘피렌체’, ‘풍기’, ‘금지가요’, ‘훈장과 악동들’에 출연했다.
김다현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사회자로 서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관객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가수가 아닌 배우의 자격으로 세계적인 배우들과 레드카펫을 밟을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고 배우로서의 길을 가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현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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