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GS25 편의점, 3위 세븐일레븐 편의점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2026년 10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CU가 1위를 기록했다. GS25와 세븐일레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14개 편의점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312만3857개를 분석했다. 분석 데이터 규모는 지난 9월 1342만13개보다 2.21% 줄었다.
10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스토리웨이, 씨스페이스, 365플러스, 포시즌마트, 블루25, 아이지에이마트, 로그인, 하프타임, 베스트올 순으로 나타났다.
1위 CU는 참여지수 71만971, 미디어지수 98만7213, 소통지수 175만7205, 커뮤니티지수 75만45, 사회공헌지수 40만1271로 브랜드평판지수 460만6705를 기록했다. 지난 9월 415만3860과 비교하면 10.90% 상승했다.
GS25는 브랜드평판지수 302만5897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15.67% 하락했다. 세븐일레븐은 294만2274로 3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12.37% 낮아졌다.
이마트24는 브랜드평판지수 200만5816으로 4위를 기록해 전월보다 11.22% 상승했다. 미니스톱은 20만1739로 5위에 자리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편의점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소비자 활동과 미디어 관심도, 소셜 대화량, 사회공헌 관련 데이터를 자체 방식으로 분석한 지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 9월과 비교하면 편의점 브랜드 빅데이터는 2.21%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은 각각 2.97%, 9.90% 하락했고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 브랜드공헌은 상승했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CU에 대한 링크 분석에서 '출시하다', '협업하다', '할인하다'가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리센느', '우체국 소포', '도시락'이 상위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CU 관련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91.2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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