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산 원두 단일 구성과 브라질·에콰도르 블렌드로 차별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디야커피가 원두 산지와 블렌드에 따른 풍미 차이를 강조한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시그니처 싱글 오리진 아메리카노'와 '시그니처 더블 블렌드 아메리카노'로 구성했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카노 제품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시그니처 싱글 오리진 아메리카노'는 인도산 원두만 사용했다. 이디야커피는 견과류와 다크초콜릿, 스파이스 계열의 향미와 낮은 산미,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를 특징으로 소개했다.
'시그니처 더블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브라질과 에콰도르 원두를 섞었다. 여러 차례 블렌딩 테스트를 거쳐 고소하고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원두 산지와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의 풍미를 보다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두 본연의 특색을 살린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는 서울 강남구 '이디야 커피랩'과 경기 평택시 생산시설 '드림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원두 선별과 로스팅, 블렌딩 등 커피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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