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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022 개정 반영 '블랙라벨 확률과 통계' 출간…시리즈 완간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10-01 09:45

- 교강사 125명 설문 결과, 익숙한 유형 풀이보다 '분석력·해결 전략' 중요성 대두

- 핵심 개념부터 사관학교 기출까지 수록…상위권 문제 해결력 단계별 훈련 강화

- 공통수학부터 확률과 통계까지, 2022 개정 교육과정 전 과목 심화 학습서 라인업 마무리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진학사(대표 신원근)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고교 수학 심화 학습서 ‘블랙라벨 확률과 통계’를 이달 초 출간한다.

이번 신간 출간으로 진학사는 공통수학1·2, 대수, 미적분Ⅰ에 이어 마지막 과목인 확률과 통계까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블랙라벨 시리즈 전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진학사가 전국 수학 교강사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확률과 통계 심화학습 설문조사' 결과와 '블랙라벨 확률과 통계' 표지 이미지. (사진제공=진학사)
진학사가 전국 수학 교강사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확률과 통계 심화학습 설문조사' 결과와 '블랙라벨 확률과 통계' 표지 이미지. (사진제공=진학사)
진학사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전국 수학 교·강사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화학습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상위권과 최상위권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복잡한 조건을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을 꼽았다.

이어 ‘낯선 문제에서도 적절한 해결 전략을 찾아내는 능력’이 36%로 뒤를 이었다. 이는 수학 과목에서 익숙한 유형의 문제를 빠르게 풀어내는 것을 넘어, 낯설고 복잡한 문제의 조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풀이 전략을 수립하는 역량이 최상위권 도약의 필수 요건임을 보여준다.

새롭게 출간되는 ‘블랙라벨 확률과 통계’는 이러한 최상위권 문제 해결 능력을 단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핵심 개념과 빈출 유형을 먼저 점검한 뒤, 전체 문항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종합 사고력 문항과 변별력 높은 문제를 배치해 난도를 점진적으로 높여가는 구조를 취했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평가원, 전국 교육청의 빈출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특목고 및 강남 주요 학군의 내신 기출, 사관학교와 경찰대 기출문제까지 폭넓게 수록했다.

각 문항에는 명쾌한 해설과 다양한 풀이법을 함께 제시해 학생들이 문제 해결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스스로 전략을 찾아가는 과정을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진학사 관계자는 “블랙라벨은 상위권 학생이 문제를 더 많이 푸는 데 그치지 않고, 복잡한 조건을 분석하고 풀이 전략을 선택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심화 학습서”라며 “이번 확률과 통계 출간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블랙라벨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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