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이 신개념 데일리 쿠커인 에어인덕션 ‘얌밀’을 글로벌 동시 론칭한다. (사진 제공=테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 테팔이 에어프라이어와 인덕션 기능을 결합한 에어인덕션 '얌밀(YUMMEAL)'을 글로벌 동시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전용 색상인 '라이즈'를 추가로 선보인다.
얌밀은 상하 이중 열선 구조의 '에어인덕션'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에어프라이 모드와 인덕션 모드, 콤비 모드 등 3가지 조리 방식을 지원해 튀김부터 찌개·국물 요리, 오븐 요리까지 한 제품에서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용량은 1.2L로 설계했다. 전용 용기인 '얌볼(Yum Bowl)'에 재료를 담아 조리한 뒤 별도 그릇에 옮기지 않고 바로 식사할 수 있으며, 남은 음식은 전용 뚜껑을 사용해 냉장 보관할 수 있다. 얌볼과 볼 커버 등 일부 구성품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테팔은 얌밀 전용 레시피도 함께 제공한다. 재료를 준비해 얌볼에 담고 조리 모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조리 단계를 단순화했으며, 디지털 레시피북과 테팔 웹진을 통해 관련 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다.
색상은 블랙과 한국 전용 베이지 계열 '라이즈' 2종이다. 테팔은 출시 전 진행한 체험단 모집에서 30명 선발에 약 110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준비와 정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한 끼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