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기유·시노부 선보이는 2차 업데이트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협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카마도 탄지로', '아가츠마 젠이츠' 2종과 전설 펫 '카마도 네즈코'가 추가됐다. 협업 기간 게임에 접속하면 1일차 출석 보상으로 카마도 탄지로를 받을 수 있으며, 카마도 네즈코와 아가츠마 젠이츠도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무한성'도 공개했다. 기존 '무한의 탑'과 유사한 형태의 이벤트 모드로, 각 층을 완료할 때마다 보상을 제공한다. 이벤트 챌린지 스테이지에는 '아카자'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이번 협업은 오는 10월 29일까지 4주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2차 업데이트는 10월 15일 실시하며 '토미오카 기유'와 '코쵸우 시노부'를 추가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작품으로,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요소를 계승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5일 국내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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