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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맞춤형 수납 강화한 '시그니처 현관장'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06 13:10

6종 도어·특화 수납 모듈 적용, 유로 키친과 함께 구매 시 최대 20만원 할인

시그니처 인피니 현관장과 글래스 도어로 구성한 현관 모습(이미지 제공=한샘)
시그니처 인피니 현관장과 글래스 도어로 구성한 현관 모습(이미지 제공=한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샘이 신발부터 대형 생활용품까지 수납할 수 있는 '시그니처 현관장'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에 이어 프리미엄 수납 브랜드 '시그니처'를 현관 영역으로 확대한다.

신제품은 수납물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내부 구성을 달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화부터 롱부츠까지 신발 높이에 맞춰 선반 간격을 세분화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수납량을 기존 대비 최대 22% 높였다.
'S8'과 'S10' 선반장 외에도 신발 높이에 맞춰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딩 선반장', 유모차와 골프백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넣을 수 있는 '팬트리장'을 제공한다. 생활 패턴에 따라 '슬림 오픈 장식장', 3종의 '행잉 벤치장', '사선 선반장' 등도 조합할 수 있다.

도어는 앰버오크, 웜코튼, 애쉬월넛 등을 포함해 총 6종으로 구성했다. 스톤과 우드 질감 등을 적용해 집 전체 인테리어와 현관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샘은 2024년 내부 모듈을 조합하는 '시그니처 붙박이장'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시그니처 드레스룸'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으로 시그니처 수납 제품군을 현관까지 넓혔다.
출시와 함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샘은 이달 26일까지 진행하는 '쌤페스타' 기간에 '유로 키친'과 시그니처 현관장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관장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신발뿐 아니라 부피가 큰 생활용품까지 보관할 수 있도록 현관 수납 기능을 세분화했다"며 "공간 구조와 생활 방식에 맞춰 현관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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