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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즐거운 추억 선사하길”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0-07 07:04

16~18일 용인중앙시장서 공연·먹거리·체험 어우러진 야간축제
경희대 학생들이 만든 시장 주제가 첫선…60여 개 업체·팀 참여

‘별빛마당 야시장’포스터. /용인시
‘별빛마당 야시장’포스터. /용인시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별빛마당 야시장’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한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용인중앙시장에서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이 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용인의 대표 야간축제인 ‘별빛마당 야시장’이 시민과 용인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3년 처음 열린 별빛마당 야시장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야간축제로 자리 잡았다.

시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시장에 접목해 시민의 여가 공간을 넓히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전통시장에 음악과 먹거리 더해…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올해는 경희대학교와 연계한 축하 무대가 개막식 전후로 펼쳐진다.

특히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생들이 직접 작곡한 용인중앙시장 주제가를 선보여 시장의 매력을 음악으로 전한다.

중앙무대와 버스킹존에서는 날짜별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오는 16일에는 초대가수 공연이 열리고 17일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나도 가수다’ 본선과 마술·국악 공연이 진행된다. 18일에는 국악과 댄스, 버스킹 무대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먹거리도 풍성해 맥주·전통주 양조장과 푸드트럭, 지역 먹거리 판매팀 등 60여 개 업체·팀이 참여해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함께 가족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존과 플리마켓,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전통시장에서 먹고 쉬며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축제로 꾸며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공간을 마련한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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