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사전예약 참여 시 망토·소모품 지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엔씨(NC)의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이 오는 21일 신규 클래스 '드라칸'을 선보인다. 업데이트를 앞두고 14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드라칸은 아이온에서 처음으로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용족 클래스다. 전투 상황에 따라 '인간형'과 '용족형'을 전환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인간형은 '오브'를 무기로 사용해 마법 공격을 펼친다. 적을 공격하며 쌓은 자원인 '분노'를 소비하면 용족형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용족형에서는 넓은 범위의 공격 기술로 여러 적을 상대할 수 있다.
엔씨는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월드 '드라칸'도 연다. 지난 5월 선보인 아이온 리메이크를 기반으로 한 두 번째 월드다. 아이온 리메이크는 자동사냥 도입과 클래스별 주요 스킬 개편, 날개를 활용한 전투, 인벤토리·제작 시스템 개선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다.
신규 월드에는 처음 게임을 시작하거나 복귀한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 콘텐츠를 마련했다.
사전예약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신규 장비인 '망토'와 체력 회복 물약 등 소모품을 제공한다. 망토는 등급에 따라 캐릭터의 생존과 성장을 돕는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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