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말씀으로, 시로 마음을 깨우고 예로 행동하고 음악으로 마음과 행동 조화시켜 인격을 완성한다 뜻.
이런 사람 말은 혼이 담겨 하늘도 호응해 (人聲應天), 말은 단순한 음성기호가 아닌 영혼의 힘이 있기 때문.
70년대 덕수상고가 내 '인생 모교'인 건 재직 중 결혼, 출산, 석사학위도 받았지만, 학생들이 내 우리말
지켜쓰기 호소에 호응해서 전국을 움직였기 때문, 부디 건강해서 그때처럼 서로 소통하면서 오래오래 함께
하길 축원해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