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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에이티즈, 흥행 열기 잇는다…11월 13일 컴백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10-16 07:44

[문화 이슈] 에이티즈, 흥행 열기 잇는다…11월 13일 컴백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에이티즈(ATEEZ)가 전작의 흥행 기세를 이어 한층 강렬한 콘셉트로 돌아온다.

에이티즈는 오는 11월 13일 컴백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에이티즈는 정제되지 않은 쿨한 에너지를 감도 높은 비주얼로 풀어냈다.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빈티지 데님, 레더와 퍼 소재를 믹스한 스트릿 룩으로 자유분방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힘을 뺀 포즈와 무심한 시선으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흑백의 거친 질감과 차가운 블루 톤, 강렬한 그린 조명은 콘셉트의 분위기를 한층 짙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과 절제된 표정으로 독특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에이티즈만의 새로운 비주얼이 공개되면서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문화 이슈] 에이티즈, 흥행 열기 잇는다…11월 13일 컴백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으며, 타이틀곡 '배드(BAD)'는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음악방송 1위 행진을 이어가는 등 국내외에서 '에이티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상승세 속에 내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제로 투 올(ZERO TO ALL)' 개최도 확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 앨범 발매에 이어 대규모 월드 투어까지 예고한 만큼, 에이티즈가 펼쳐 나갈 글로벌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에이티즈는 오는 19일 선공개 곡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 21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공개한다. 이어 23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데뷔 8주년을 맞아 포토북 발매와 전시회까지 선보이며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8주년을 기점으로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는 오는 11월 13일 발매된다.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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