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노담소셜클럽 2.0’ 북크닉 행사...종각종로본점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영풍문고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운영하는 청소년·청년 흡연 예방 캠페인 '노담소셜클럽 2.0'의 북클럽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영풍문고는 지난 15일 서울 청계천 인근 종각종로본점 광장에서 청소년과 청년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담 북클럽'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책을 읽는 '북크닉'과 북토크 등을 통해 독서 경험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은 심심할 틈이 없다'를 주제로 열렸다. 영풍문고는 김민경 북클럽장이 추천한 3종과 자체 선정한 6종을 합쳐 총 9종의 도서를 선보였다.
도서 큐레이션은 새로운 관심사를 찾는 '발견', 좋아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몰입', 관심사를 넓혀가는 '확장' 등 세 단계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책을 골라 읽은 뒤 김민경 클럽장이 진행하는 북토크에 참여했으며, 행사는 사인회로 마무리됐다.
영풍문고는 행사에서 소개한 도서 9종을 앞으로 한 달간 종각종로본점과 홍대점,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온라인몰에서도 소개할 계획이다.
임서영 영풍문고 브랜드전략팀 담당자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도록 김민경 클럽장의 추천 도서에 '발견·몰입·확장' 주제별 도서를 더했다"며 "행사에서 만난 책을 일상에서도 이어 읽고, 더 많은 독자들이 이번 큐레이션을 접할 수 있도록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도 소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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