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근로복지공단 의료노동조합과 손잡고 조합원의 결혼 장려와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에 본부를 둔 공공기관 근로복지공단은 전국에 약 3,3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업무로 인해 만남의 기회가 부족했던 임직원들에게 체계적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근로복지공단 임직원의 직업적 특성과 일상을 반영한 결혼 지원 서비스를 도입한다. 신규 가입 시 가입비 할인 혜택을 제공해 부담을 낮추고,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개인의 성향과 근무 환경을 고려한 심층 상담 및 맞춤형 매칭을 지원한다. 아울러 제이노블이 주최하는 프라이빗 미팅과 네트워킹 행사에 회원들을 우선 초대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와인 모임, 문화 강연, 골프 모임 등 제이노블의 프라이빗 모임 이벤트에 회원들을 먼저 초대해 폭넓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수도권광역매칭본부를 포함한 전국 직영 지사 네트워크에 이번 협약 내용을 전달해, 전국 각지에서 일하는 근로복지공단 임직원들이 가까운 지사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갖췄다.
결혼정보업체 제이노블은 200여 곳 이상의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기업과 공식 제휴를 맺으며 공신력을 쌓아왔다. 또한 국내 주요 명문대학교 동문회, 의료계, 법조계 등 전문직 단체 및 대기업과의 제휴망을 바탕으로 검증된 회원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제이노블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제휴 인프라를 활용해 각 기관 구성원의 조건에 맞는 결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공공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회원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