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이재준 수원시장, 체육대회서 통닭거리까지…시민과 가을 소통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10-18 08:46

SNS에 화합의 현장 소개…생활체육 확충 의지 밝히고 지역축제 참여 권해

이재준 수원시장의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참가 모습./페북 캡처
이재준 수원시장의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참가 모습./페북 캡처
수원=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들의 함성이 울린 체육대회와 고소한 통닭 냄새로 가득한 지역축제 소식을 전하며 시민과 소통했다.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는 현장에서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강조하고, 수원의 대표 먹거리 골목에서는 가족·친구와 가을 추억을 나눌 것을 권했다.

이 시장은 18일 자신의 SNS에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며, 하나 된 수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시민의 날 기념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에 함께한 소회를 밝혔다.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모습. /페북 캡처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모습. /페북 캡처
◇“생활체육은 일상 속 복지”…가까운 체육시설 확충

이 시장은 글에서 “수원종합운동장이 시민들의 힘찬 함성과 응원으로 들썩였다”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대회에서는 훌라후프 챌린지와 박 터트리기, 승부차기, 미션 릴레이 등이 진행됐다. 경기마다 환호성이 터지고 응원전이 펼쳐지면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야외에서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하는 유소년체육대회도 열렸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이 스포츠를 매개로 만나는 세대 화합의 장이 됐다.

이 시장은 “승패를 떠나 함께 뛰며 서로를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생활체육은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는 일상 속 복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문을 연 망포복합체육센터와 올해 개장한 중보들파크골프장, 새 단장을 마치고 운영 중인 새천년수영장을 소개했다. 내년에는 일월공원 내 배드민턴장도 문을 연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수원 통닭거리 축제 모습. /페북 캡처
수원 통닭거리 축제 모습. /페북 캡처
◇“통닭과 음악으로 가을 추억”…골목축제 매력 알려

이 시장은 또 다른 SNS 글에서 수원 통닭거리 축제를 소개하며 주말 나들이를 제안했다.

그는 “고소한 통닭 냄새가 골목을 채우고, 갓 튀겨낸 통닭을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인다”며 축제 분위기를 전했다. 올해 축제는 기간을 사흘로 늘려 18일까지 이어진다.

이 시장은 50년 전통의 수원 통닭거리가 대한민국 대표 통닭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했다. 추억의 옛날 통닭부터 고추장·왕갈비 통닭까지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도 강조했다.

축제에서는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거리 곳곳의 버스킹, 플리마켓도 즐길 수 있다. 먹거리와 음악, 골목 구경을 함께 누리는 가을 축제다.

이재준 시장은 “가족·친구와 함께 맛있는 가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권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