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서울우유, 두유 브랜드 '서울두유'로 통합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9 09:43

11월 두유 원액 100% 신제품 출시…제품군 재정비

새롭게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 서울두유 제품 라인업.
새롭게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 서울두유 제품 라인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두유 브랜드를 '서울두유'로 통합하고 제품군을 재정비한다.

서울우유는 기존 '원두밀플러스', '소이마스터', '검은콩', '귀리·호두' 등으로 나뉘어 있던 두유 제품을 '서울두유' 브랜드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블랙과 곡물, 오리지널 등 원료별로 제품군을 구분하고 패키지 변경과 신제품 출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블랙·곡물 라인은 19일까지 제품 개편을 마무리한다. 블랙 라인에는 흑임자와 검은 약콩을 사용한 '서울두유 흑임자 검은 약콩', 검은콩과 검은깨에 칼슘을 더한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검은깨'가 포함된다. 곡물 라인은 '서울두유 검은콩 호두·아몬드'와 파우치 형태의 '서울두유 고칼슘 검은콩 귀리·호두'로 구성했다.

오리지널 라인도 제품명을 바꾸고 구성을 확대한다. 기존 저당 두유 '소이마스터'는 '서울두유 고칼슘 저당 플레인'으로, '원두밀 플러스 두유'는 '서울두유 고칼슘 플레인'으로 개편한다. 오는 11월에는 두유 원액 100%를 사용하고 첨가물을 넣지 않은 신제품 '서울두유 플레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제품마다 달랐던 명칭을 하나로 묶고 원료와 영양 특성에 따라 소비자가 제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우유는 기존 제품의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변경하면서 두유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중표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장은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서울우유의 다양한 두유 제품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두유 통합 브랜드 '서울두유'를 새롭게 론칭한다"며 "기존 제품의 패키지 리뉴얼부터 신제품 출시까지 다양한 변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