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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서울 종로 익선동에 ‘플레임랩’ 오픈... 체험 프로그램 ‘해빗 유어 웨이’ 예약 시작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10-19 10:35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플레임랩을 지난 19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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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시작하는 플레임랩의 고객 체험 프로그램 ‘해빗 유어 웨이’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해빗 유어 웨이’는 고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하고 조립해 나만의 와퍼를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취향에 맞는 소스와 토핑을 선택해 개인별 커스텀 레시피를 작성한 뒤, 맞춤 제공된 재료로 새로운 와퍼를 만들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12시,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등 하루 세 차례, 약 60분간 진행된다. 사전 예약제로, 참가비는 재료비 등을 감안해 책정됐다.

이 외에도 버거킹은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는 플레임랩의 주요 공간과 와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탐구할 수 있는 ‘랩 투어’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플레임랩은 더 나은 맛을 위한 연구개발과 고객의 경험이 만나는 공간”이라며 “제품 개발과 품질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이 와퍼의 재료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와퍼를 만드는 경험을 통해 버거킹의 맛과 브랜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플레임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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