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노랑통닭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하이서울기업’에 신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노랑통닭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인증 제도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재무구조와 사업 성장세를 비롯해 조리 기술과 메뉴 개발 역량, 가맹사업 운영 시스템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노랑통닭은 전국 900호점을 달성하고 지난해 연매출 1,336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을 기록했다.
가마솥 조리 방식과 특제 파우더를 활용해 맛과 식감을 구현하고 있으며, 연근 치킨 제조 관련 특허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저염 인증 등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이번 하이서울기업 지정은 그동안 쌓아온 경영 역량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K-치킨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