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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초대 총지배인에 김호경 선임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10-20 08:30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초대 총지배인에 김호경 선임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오는 12월 개관 예정인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INSCAPE YANGYANG by PARNAS)의 초대 총지배인으로 김호경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김호경 총지배인은 약 30년간 국내외 호텔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호텔 경영 전문가다. 해외 주요 휴양지의 최고급 리조트 호텔에서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전문성을 축적했으며 신규 호텔의 개관 준비부터 운영 체계 구축, 시장 안착까지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호텔별 입지와 고객 수요에 맞는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브랜드 경쟁력과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연결하는 데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이처럼 글로벌 럭셔리 리조트 운영 전문성과 신규 호텔의 성공적인 개관 경험을 두루 갖춘 김 총지배인을 통해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조기 시장 안착과 흑자 전환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문을 여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동해안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초고층 랜드마크 호텔이다. 지상 39층, 높이 174.6m로 강원도 최고층 규모를 갖췄으며 낙산해변 바로 앞에서 동해를 마주하는 입지가 강점이다. 총 393개 객실 중 약 91%인 358실을 스위트로 구성하고, 전체 객실의 90% 이상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압도적인 전망과 여유로운 객실 공간을 바탕으로 기존 해변 숙박시설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휴양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 주요 시설 역시 동해의 자연경관을 극대화하도록 구성했다. 16층 인피니티 풀에서는 동해의 수평선과 맞닿은 듯한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최상층인 39층에는 동해와 양양 해안선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톱 바 ‘더 리지 39(The Ridge 39)’가 자리한다.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다양한 미식 공간을 갖추고 낙산해변과 낙산사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자연과 휴양, 미식, 문화를 아우르는 체류 경험을 제공한다.

김 총지배인은 이러한 시설 경쟁력에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40여 년간 축적한 호텔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럭셔리 리조트 운영 경험을 결합해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를 차별화한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호텔 자체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호텔’로 자리매김시키고, 양양을 찾는 국내외 프리미엄 휴양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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