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0일 서울 동교동 본사서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음악 지식재산(IP) 기업 유엠에이지(UMAG)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동교동 본사에서 음악 비즈니스 밋업 '유믹스(U:MI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다음 스테이지'를 주제로, 개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 신생 기획사·레이블 등이 음악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실무진과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상담 분야는 국내외 음원 유통과 정산 구조, 음악 권리 관리, 콘텐츠 마케팅 등이다. CJ ENM과 FLO, 지니뮤직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유엠에이지의 유통·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여해 참가자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받는다. 유엠에이지는 신청자의 관심 분야와 상담 내용을 검토해 미팅을 구성하고, 26일까지 일정을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행사 이후에도 추가 상담과 협업 가능성을 검토한다.
설현진 유엠에이지 대표는 "좋은 음악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기 위해서는 창작뿐 아니라 유통·권리·정산·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음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엠에이지는 음악 IP 투자·제작·유통과 권리 관리, 콘텐츠 마케팅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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