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글로벌 팝 아이콘 찰리 XCX가 무대에서 프렌치 에포트리스(Effortless) 럭셔리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의 2026 FW파리 컬렉션 의상을 착용하며 브랜드 특유의 자유롭고 대담한 록 시크 감성을 선보였다.
찰리 XCX는 지난 8월 영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인 리딩 페스티벌(Reading Festival)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댄 사블론(Dan Sablon)이 선보인 쟈딕앤볼테르 FW26 컬렉션의 커스텀 ‘Constance tweed’ 재킷을 착용했다.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테일러드 재킷 외에도 섬세한 시스루 소재와 장식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톱까지 그녀의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와 어우러지며 독창적인 무대 스타일을 완성했다. 쟈딕앤볼테르와 찰리 XCX의 협업은 무대에 그치지 않고 최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찰리 XCX의 콘서트 일정에는 브랜드 섹션을 별도 마련하여 프라이빗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쟈딕앤볼테르 제공
영국 출신의 찰리 XCX는 2025년 그래미 어워즈와 브릿 어워즈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로 독창적인 음악과 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글로벌 아티스트다. 쟈딕앤볼테르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음악과 패션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지속하며, 브랜드만의 자유롭고 대담한 감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