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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호텔, 70여 년 미식 노하우 담은 프리미엄 김치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10-20 11:00

앰배서더 호텔, 70여 년 미식 노하우 담은 프리미엄 김치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앰배서더 호텔이 포장 김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집에서 직접 대량 김장을 하는 문화는 예전보다 덜해졌지만 조금씩 사서 먹는 포장 김치 시장은 커지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와 롯데호텔앤리조트도 매년 김치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다.
앰배서더 호텔이 70여 년간 축적해 온 미식 노하우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김치 ‘앰배서더 호텔 김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앰배서더 호텔 측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다이닝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재료 선정부터 맛의 완성도까지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며 “호텔의 품격 있는 미식 경험을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일상의 식탁에 특별한 가치를 더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1955년 국내 최초의 민영 호텔 금수장에서 출발한 앰배서더 호텔은 오랜 시간 한국 호텔 산업과 미식 문화를 선도해 왔다. 특히 1975년 민영 호텔로서 국내에 처음 도입한 뷔페인 더 킹스(The King's)를 비롯해 정통 중식 레스토랑 호빈(Haobin) 등 다양한 다이닝 공간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김치 출시는 이러한 호텔의 미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의 영역을 호텔 밖 일상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앰배서더 호텔 김치’는 최상급 지역 특산 원재료와 깊고 깔끔한 감칠맛을 구현한 독창적인 레시피가 특징이다. 높은 일교차로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지닌 문경 배추를 비롯해 시원한 풍미의 고창 무, 선명한 붉은 빛깔과 부드러운 매운맛이 특징인 봉화 고춧가루 등 산지에서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특히 국내산 자연산 생새우를 통째로 곱게 갈아 넣어 김치 특유의 깊은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광천토굴새우젓을 함께 사용해 풍미를 더했으며, 자극적인 매운맛보다는 재료 간의 균형과 조화에 집중했다. 배추의 아삭한 식감과 무의 시원함, 고춧가루의 풍미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20일 오후 7시 3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이며, 8kg 구성으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로비에 위치한 국내 최초 그로서란트 레스토랑인 1955 그로서리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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