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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퇴근 후 밀린 일 해결 '밀린일처리본부' 참가자 모집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21 09:02

11월 6일 웍스피어 본사서 무료 진행…업무 자동화·AI 도구 활용 지원

잡코리아, 퇴근 후 밀린 일 해결  '밀린일처리본부' 참가자 모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직장인들이 퇴근 후 모여 미뤄둔 업무를 처리하고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익히는 오프라인 행사 '잡코리아 밀린일처리본부'를 개최한다.

잡코리아는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서울 웍스피어 본사 커넥트 라운지에서 행사를 열고, 이달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자 가운데 40명을 선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는 '어드민 나이트(Admin Night)' 형식을 활용했다. 별도의 강연 없이 참가자들이 각자 미뤄둔 업무나 개인 프로젝트를 가져와 정해진 시간 안에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당일 처리할 일을 공유한 뒤 40분씩 두 차례 개인 업무를 진행한다. 현직 개발자 멘토가 일대일 코칭을 통해 AI 프롬프트 작성과 업무 자동화, AI 도구 설정 등을 지원한다.

업무를 마친 뒤에는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가자를 선정한다. 현장에는 포토부스와 휴식 공간을 마련하며, 참가자 간 네트워킹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직장인은 잡코리아 이벤트 페이지에서 당일 처리할 일을 적은 '업무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정은혜 웍스피어 인사이트전략팀장은 "혼자서는 미루기 쉬운 일도 함께하면 끝낼 수 있고, 여기에 AI를 더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누구나 AI를 실무에 적용하고 커리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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