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 농협은행, 3위 케이뱅크 정기예금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BI저축은행이 2026년 10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농협은행과 케이뱅크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정기예금 브랜드 88개의 빅데이터 1571만4975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 1650만7753개보다 4.80% 감소했다.
1위 SBI저축은행 정기예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24만7276으로, 전월 139만5142보다 10.60% 하락했다. 2위 농협은행은 95만4218로 25.47% 떨어졌으며, 3위 케이뱅크도 74만2018로 3.26% 감소했다. 상위 3개 브랜드 모두 전월보다 평판지수가 낮아졌다.
반면 4위 수협은행 정기예금은 브랜드평판지수 65만6510으로 전월 대비 46.16% 상승했다. 5위 전북은행은 55만3751로 2.95% 하락했다. 이어 광주은행, 기업은행, OK저축은행, 우리은행, 대구은행이 6~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량, 커뮤니티 활동 등을 바탕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정기예금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정기예금 브랜드 빅데이터 1650만7753개와 비교하면 4.80%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이슈가 7.52%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16.67%, 브랜드소통은 16.73%, 브랜드확산은 9.76%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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