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시흥시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2026년 시민대상 수상자 20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달 23일 시흥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총 33명의 공적을 심사한 뒤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사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흥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시민에게 주는 시의 최고 권위 상이다. 올해는 수상 인원을 기존 3명에서 20명으로 늘려 지역 곳곳에서 활동해 온 시민들의 공로를 폭넓게 조명했다.
시흥시민대상에 선정된 수상자 20인. /시흥시
◇시민 직접 추천 늘어…공동체 기여 재조명
올해는 동장과 부서장, 기관장 추천뿐 아니라 시민들이 연서해 후보자를 추천한 사례도 크게 늘었다. 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