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26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정한X조슈아 미니 1집 ‘DREAMSCAPE’는 발매 첫 주(10월 19~25일) 80만 4949장 판매돼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이 음반은 출시 당일에만 65만 장 넘게 팔려 K-팝 유닛 앨범으로는 가장 많은 첫날 판매량을 경신했다.
글로벌 인기도 뜨겁다. 음반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6위에 진입했고, 중국 QQ뮤직 종합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과 일본 라인뮤직의 실시간 ‘앨범 톱 100’ 정상에 올랐다. 일본 오리콘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는 이틀 연속(10월 20, 21일 자)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12 o’clock’은 공개 직후 국내외 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에도 34위에 안착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뮤직비디오는 일찌감치 1000만 뷰를 달성한 것은 물론, 한국·싱가포르·일본·캐나다·영국 등 해외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10월 19일 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각종 음악방송을 장악한 정한X조슈아의 세련된 퍼포먼스는 ‘12 o’clock’을 향한 관심에 불을 지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스코·펑크(Funk) 사운드와 두 사람의 나른한 음색, 성숙함과 경쾌함이 공존하는 안무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섹시미를 완성했다. 무대마다 달라지는 트윈 룩은 이들만의 매혹적인 케미스트리를 배가했다.
‘DREAMSCAPE’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이상, 두 꿈의 세계가 끊임없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꿈의 정경을 담은 앨범이다. 정한X조슈아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문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듣는 이들을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인도한다.
세븐틴의 보컬팀 멤버인 정한X조슈아는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비주얼 페어’로도 불린다.
한편, 정한X조슈아는 국내외 6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으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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