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토팜, 3위 일리윤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10월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몽디에스가 1위를 차지했다. 아토팜과 일리윤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국내 아기화장품 브랜드 26개의 빅데이터 1721만5606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9월 1666만2128개보다 3.32% 증가했다.
브랜드평판 상위 5개 브랜드는 몽디에스, 아토팜, 일리윤, 바이오더마, 그린핑거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함소아, 무스텔라, 쁘리마쥬, 아토앤오투, 밀크바오밥이 6~10위를 기록했다.
1위 몽디에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76만5199로, 전월 377만9389보다 0.38% 하락했다. 세부적으로는 참여지수 82만8719, 소통지수 153만5794, 커뮤니티지수 140만686으로 분석됐다.
2위 아토팜은 브랜드평판지수 200만2960을 기록해 전월보다 2.82% 상승했다. 3위 일리윤은 187만8268로 12.04% 올랐다.
바이오더마는 181만6063으로 전월 대비 1.17% 하락했고, 그린핑거는 103만1914로 13.7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나눠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신제품런칭센터의 브랜드 채널 평가도 반영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아기화장품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3.32% 증가했다"며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2.69% 감소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8.11%, 브랜드확산은 4.33%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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