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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 동물보호의 날 맞아 사료 약 8톤 기부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27 08:48

네이버 구매 연계 기부·러닝 챌린지 등 진행…카라 더봄센터 등 보호시설 지원

로얄캐닌코리아의 사료 기부를 받은 동물보호단체와 보호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얄캐닌코리아의 사료 기부를 받은 동물보호단체와 보호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코리아가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소비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약 8톤의 반려동물 사료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품 구매와 러닝, 현장 체험 등 일상적인 활동에 참여하면 일정량의 사료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로얄캐닌은 온라인 브랜드스토어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동물보호의 날 행사에 참여해 보호동물을 위한 사료를 마련했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는 대상 제품 구매 1건당 사료 1kg을 적립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5톤이 넘는 사료를 모았으며, 지난 7일 동물보호시설 '카라 더봄센터'와 유기묘 보호소 '나비야 사랑해'에 전달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커멍 애니런'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참가자가 10.04km를 달리고 인증하면 사료 1kg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 '오늘은 천사(10.04)'에서는 방문객이 스텝퍼 챌린지를 완료할 때마다 사료를 적립했다.

두 행사 등을 통해 마련한 사료는 2008kg 이상으로, 강동 리본센터와 여주 반려마루, 함안길천사 등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전달됐다.
이수란 로얄캐닌코리아 대외협력부 팀장은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덕분에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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