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달SEOUL’에서 열린 ‘SEOUL VIBE 2026’ 굽네 부스 현장 (사진 제공=지앤푸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맵달SEOUL'에서 열린 'SEOUL VIBE 2026'에 참가해 신메뉴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SEOUL VIBE 2026'은 K-브랜드와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협업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SEOUL VIBE가 주최했으며, 올해는 뷰티·푸드·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글로벌 크리에이터 약 800명이 참여했다.
굽네는 행사장에서 신메뉴 시식 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치킨과 쌀떡을 함께 맛보고 제품을 주제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지난 9월 10일 출시한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은 우정욱 셰프와 협업한 메뉴다. 고춧가루와 마늘, 참깨를 볶아 만든 양념에 대파의 풍미를 더하고, 오븐에 구운 국내산 닭고기와 쌀떡을 함께 구성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을 함께 즐기며 한국적인 풍미와 굽네 오븐요리의 매력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