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홈시스가 제13회 서울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해 올해 신제품 '싱크리더M'을 선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세인홈시스(대표 김해범)의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싱크리더가 최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해 2026년 신제품 ‘싱크리더M(SH900H)’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주방 설비 등 주거 공간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 및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싱크리더는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의 주요 기능과 공간 활용성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최근 주거 환경에서 편의성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생활가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로 보관하거나 지정된 장소까지 이동해 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때문에 주방 내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가 조명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싱크리더M은 주방 하부장 공간이 협소해 음식물처리기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슬림형 제품이다. 실제로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기존 주방 구조에서도 설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는 물론 주방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에는 BLDC 모터를 기반으로 한 3200RPM 고토크 분쇄 시스템과 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 융합 처리 기술이 적용됐다. 음식물을 1차로 분쇄한 뒤 2차 미생물 처리 과정을 거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로 모아 보관하거나 배출하는 과정의 불편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미생물 처리 기술을 통해 일상적인 음식물 쓰레기 관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주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싱크리더는 ‘깨끗한 주방, 깨끗한 환경’이라는 브랜드 방향성을 바탕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국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제품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며 고객 편의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싱크리더 브랜드를 운영하는 세인홈시스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싱크리더M의 기술력과 공간 활용성을 알리는 한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와 행사를 통해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적합한 음식물처리기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해범 세인홈시스 대표는 “싱크리더M은 주방 공간의 제약으로 음식물처리기 설치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주방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