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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추억을 영상으로... 루앙데이, '포에버테일' 선보여

박찬성 기자 | 입력 : 2026-10-27 14:00

AI 영상 기술 활용해 반려동물의 사진을 추모 영상으로 제작

이미지=루앙데이 제공
이미지=루앙데이 제공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후 추억을 간직하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사진이나 유품을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 영상 제작 업체 루앙데이(Ruangday)가 반려동물 추모 뮤직비디오 제작 서비스 '포에버테일(Forevertale)'을 출시했다.
포에버테일은 보호자가 보유한 반려동물의 사진과 관련 사연을 전달하면 이를 토대로 추모 영상을 제작하는 서비스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정지된 사진 속 반려동물의 특징을 새로운 영상 장면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진 속 반려동물의 외형적 특징을 참고해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하고, 음악과 영상 연출을 더해 하나의 영상으로 구성한다. 보호자가 기억하는 산책이나 놀이 등 일상적인 모습을 장면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사진 슬라이드 영상과 차이가 있다.

영상 제작에는 별도의 전문 촬영 자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일상에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할 수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반려동물도 제작 대상에 포함된다.
포에버테일을 운영하는 루앙데이는 AI 영상 제작과 콘텐츠 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업체로, 영상 제작 경력 10년 이상의 우연이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기업 및 브랜드 영상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반려동물 추모 영상 서비스를 마련했다.

서비스 신청과 제작 관련 사항은 루앙데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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