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그룹 내 서버 이동 가능…보유 펫 활용해 능력치 얻는 '정령' 시스템 도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서버 이주 기능과 신규 성장 시스템 '정령'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지정된 그룹 안에서 원하는 서버를 선택해 이동할 수 있다. 이주를 희망하는 서버에 신청하면 해당 서버의 대표자인 '대족장'이 승인하는 방식이다.
새롭게 도입한 '정령'은 기존에 육성한 펫을 활용해 추가 능력치를 얻는 성장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정령의 각 노드에 등급과 타입, 속성 등 조건에 맞는 펫을 배치해 경로를 개방하고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정령을 승급하면 새로운 노드가 열려 성장 범위가 넓어진다. 정령이 성장하면서 외형이 변화하는 단계마다 고유 스토리도 공개된다. 넷마블은 이를 통해 주력 덱에서 활용도가 낮았던 펫에도 새로운 사용처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지난 3월 출시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스톤에이지' 지식재산권(IP) 기반 모바일 게임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최대 24기로 구성된 덱을 운용하며 전투 전략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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