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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광교테크노밸리서 합동안전캠페인…1천명 참여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10-27 16:26

27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광교테크노밸리 내 한국나노기술원 광장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입주기업 임직원과 방문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안전교류회 합동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27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광교테크노밸리 내 한국나노기술원 광장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입주기업 임직원과 방문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안전교류회 합동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광교테크노밸리 내 3개 공공기관과 민간 협력사와 함께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대피·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주변에 알리는 '안전 메신저' 역할을 하도록 해 지역사회 안전 선순환 구조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27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광교테크노밸리 내 한국나노기술원 광장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입주기업 임직원과 방문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안전교류회 합동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산업현장이 다양해지면서 지역사회 안전보건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기관과 민간 협력사 볼디스트와 협력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한국나노기술원 1층 로비와 외부 광장에서는 ▲화재대피 및 재난탈출 안전체험 ▲심폐소생술(CPR) 체험 ▲근막이완을 통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룰렛·다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안전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과 다양한 안전용품도 제공했다.
공단과 유관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참가자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고 주변에 전파하는 '안전 메신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민간 협력사가 산재예방 활동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장봉두 본부장은 "광교테크노밸리 내 유관기관 및 민간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산재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대외 기관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 안전이 일상이 되는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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