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일화가 저당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Tingle)'의 제품군을 확대하고 처음으로 페트병 제품을 선보인다.
일화는 감·배·칸탈로프멜론·깔라만시·유자 등 다섯 가지 맛으로 구성된 '팅글 애사비소다'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모로오렌지·레몬·파인애플 3종에 신제품 5종을 추가하면서 애사비소다 제품군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신제품은 500ml 한 병에 국산 사과초모식초 1000mg을 담았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열량을 병당 10kcal로 낮췄으며, 비타민 B3와 B6는 각각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를 함유했다. 과일별 특성을 살려 감과 배의 단맛부터 깔라만시와 유자의 상큼한 맛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팅글 시리즈에 500ml 페트병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별도로 물에 희석할 필요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형태로, 뚜껑을 다시 닫을 수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도록 했다.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일화몰, 지마켓 등에서 판매하며, 오는 11월 8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신동준 일화 F&B사업본부장은 "소비자들이 애사비를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과일별 특색을 살린 신제품 5종을 기획했다"며 "저당 프리미엄 탄산음료 팅글의 첫 페트병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브랜드를 더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접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