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용 10D·여성용 7D 초경량 원단 적용, 남녀 각각 4가지 색상 구성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그래핀 소재와 구스다운 충전재를 활용한 겨울 신제품 '그래티넘 후디드 푸퍼 구스 다운'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초경량 원단에 그래핀 기반 열 관리 기술을 적용한 푸퍼 스타일 다운재킷이다. 아이더는 열전도율이 높은 그래핀 소재가 체열을 흡수하고 고르게 분산하도록 설계했으며,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곡선형 퀼팅 디자인과 입체 패턴을 적용하고 소매에는 벨크로 조절 장치를 더했다.
남성용은 10D(데니아) 나일론 겉감과 20D 그래핀 원사 안감을 사용했다. 목이 닿는 부분에는 기모 원단을 덧댔으며, 그레이·베이지·블랙·페일 카키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여성용은 7D 초경량 방풍 소재를 적용한 짧은 기장의 푸퍼 디자인이다. 일체형 후드를 갖췄으며 베이지·다크 바이올렛·블랙·다크 오렌지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다크 오렌지 제품에는 전체적으로 그래픽 패턴을 적용했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겨울 시즌이 길어 지면서 다운 자켓 선택 시 따뜻함을 기본으로 가벼운 착용감과 개성 있는 스타일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그래티넘 후디드 푸퍼 구스 다운은 아이더만의 차별화된 보온 기술에 푸퍼 스타일 특유의 풍성한 볼륨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제품으로, 한겨울 일상부터 야외활동까지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하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