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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툰, 'META AX'로 브랜드 전면 개편...웹툰 IP에 기술을 더해 콘텐츠 확장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28 10:35

웹툰 제작 스튜디오에서 IP 기반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 캐릭터 채팅·애니메이션·굿즈 등 사업 영역 확대
2026년 연간 신작 웹툰 148개 론칭·누적 279개 달성... IP 콘텐츠 사업 확장 기반 마련

메타툰, 'META AX'로 브랜드 전면 개편...웹툰 IP에 기술을 더해 콘텐츠 확장
메타툰, 'META AX'로 브랜드 전면 개편...웹툰 IP에 기술을 더해 콘텐츠 확장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메타툰(대표 김재훈)이 브랜드를 ‘META AX’로 개편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며, 웹툰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웹툰 제작을 넘어 콘텐츠와 기술을 결합해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콘텐츠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브랜드 개편의 핵심은 웹툰 IP에 기술을 결합해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있다. ‘META AX’는 ‘Advanced’, ‘Experience’, 'Expansion'의 의미를 담아, 강력한 스토리와 IP를 바탕으로 한층 진화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메타툰은 ‘웹툰 그 이상으로, IP에 AX를 더해 살아있는 콘텐츠로’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바탕으로 웹툰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웹툰의 서사와 세계관을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는 물론 캐릭터 채팅과 굿즈 등으로 확장하고,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IP를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도 META AX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과 사업 영역을 반영해 전면 개편했다. 단순히 웹툰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메타툰이 보유한 IP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 기술 기반의 확장 전략을 소개하는 창구로 기능할 예정이다.

메타툰은 자체 웹툰 IP를 활용해 캐릭터 채팅, 애니메이션, 굿즈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를 제작하며 IP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원작 웹툰의 인물과 세계관을 다른 형식의 콘텐츠로 재구성해 독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하나의 IP가 여러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에 기술을 접목하고, 웹툰 IP가 지닌 서사와 캐릭터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웹툰을 하나의 완결된 콘텐츠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과 형식에서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IP로 발전시키는 것이 META AX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메타툰은 앞으로도 콘텐츠 제작 역량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IP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하고,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를 넘어 IP의 기획·제작·확장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메타툰, 'META AX'로 브랜드 전면 개편...웹툰 IP에 기술을 더해 콘텐츠 확장
메타툰, 'META AX'로 브랜드 전면 개편...웹툰 IP에 기술을 더해 콘텐츠 확장

브랜드 개편과 함께 웹툰 제작 사업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메타툰은 올해 12월까지 국내 웹툰 플랫폼을 통한 신작 론칭 계약을 모두 확정했으며, 11월 20개, 12월 12개의 신작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6년 한 해 동안 총 148개의 신작 웹툰을 론칭하게 되며, 누적 론칭 작품 수는 총 279개에 달할 전망이다.

다수의 신작을 안정적으로 기획·제작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공급해 온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IP 확보와 콘텐츠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메타툰은 지속적인 신작 론칭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작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자체 IP를 활용한 부가 콘텐츠 사업을 확대해 작품의 활용 가치와 사업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메타툰 관계자는 “META AX는 웹툰 제작에 머무르지 않고, 메타툰이 만들어 온 이야기와 캐릭터에 기술을 더해 IP의 가능성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웹툰 IP를 다양한 콘텐츠와 경험으로 연결하고, 창작과 기술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IP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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