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네덜란드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카시트와 유모차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이 제품 간 호환성과 사용 편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사용하는 '넥스트 시스템'과 카시트를 유모차에 결합하는 '트래블 시스템'을 소개한다. 넥스트 시스템은 인펀트 카시트 '피파 넥스트(PIPA next)'와 컨버터블 카시트 '토들 넥스트(TODL next)'로 구성된다. 트래블 시스템은 피파 넥스트를 유모차에 장착해 차량에서 내린 뒤 아이를 별도로 옮겨 태우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한 방식이다.
현장에서는 4바퀴 360도 회전 기능을 갖춘 유모차 '스위브(SWIV)'와 휴대용 유모차 '트래블 lx(TRVL lx)'에 피파 넥스트를 결합한 구성을 체험할 수 있다. 뉴나는 카시트와 유모차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제품별 기능과 이동 편의성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스위브 타임 챌린지'는 참가자가 '3분 60초'에 맞춰 타이머를 멈추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아기띠와 토트백 등 경품을 제공한다. 부스에 숨겨진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 인증 스티커를 찾는 '그린가드 골드 보물찾기'와 할로윈 테마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뉴나의 한국 시장을 담당하는 에이원월드 관계자는 "제품의 기능과 안전성은 물론, 아이와 가족의 일상에 맞는 이동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육아를 하는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