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K뷰티 유통 전문기업 랜딩인터내셔널 정새라 대표가 ‘코리아 엑스포 LA 2026’의 ‘K뷰티 데이’ 메인 스테이지 연사로 나서 한국 뷰티 브랜드의 미국 리테일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랜딩인터내셔널
29일 랜딩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코리아 엑스포 LA’는 한국무역협회와 엑스포럼이 공동 주최한 한국 소비재 전시회다. 현지 시각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매직박스 LA(에서 개최됐다.
행사 첫날 열린 ‘K뷰티 데이’에서 정 대표는 비즈니스 세션을 맡아 ‘새로운 K뷰티 플레이북: 틱톡샵, 리테일, 그리고 지속 성장 전략’을 주제로 30분간 강연했다. 한
국 브랜드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미국 K뷰티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 트렌드를 짚어보고, 온라인에서 확보한 인지도를 오프라인 리테일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랜딩인터내셔널 정새라 대표는 “미국 시장은 이제 소비자가 먼저 K뷰티를 찾아 나서는 제3의 물결이 시작된 단계로, 온라인에서 쌓은 인지도를 실제 리테일 현장에서의 성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랜딩은 K뷰티 브랜드가 확실한 핵심 카테고리를 무기로 미국 리테일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