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엔플라잉(N.Flying)이 크리스마스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쌓는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엔플라잉이 오는 12월 24~26일 3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N.Flying LIVE ‘Once Upon a Snowball’(2026 엔플라잉 라이브 ‘원스 어폰 어 스노우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엔플라잉이 지난 2023년 ‘ㅋㅎㅎ’(크하합) 이후 완전체로는 처음 개최하는 단독 크리스마스 공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명에는 ‘Once upon a time’(옛날 옛적에)으로 시작되는 영화처럼, 평범한 겨울날을 따뜻한 기억으로 채워줄 우리들만의 특별한 겨울 이야기를 펼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엔플라잉은 지난 8일 미니 9집 ‘Still’(스틸)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여전히 뜨거운 마음을 노래한 타이틀곡 ‘잔불 (Still)’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앨범은 발매 첫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차트 1위에 이어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올해 음악과 공연으로 쉼 없는 활약을 이어온 엔플라잉이 연말 새로운 공연으로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 7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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