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코엑스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제111회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가 29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오는 11월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외출용품을 비롯해 젖병·수유용품, 출산 준비용품, 생활가전, 유아교육 콘텐츠 등 출산·육아 관련 다양한 브랜드가 참가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별 제품을 비교할 수 있다.
유모차·카시트·외출용품 분야에서는 맥시코시, 오이스터, 하이브리드, 시크, 에이블 트라이크, 디트로네 등이 참여했다. 출산·육아용품 분야에는 베베루나, 크림하우스, 모윰, 포그내, 헤겐, 베이비브레짜, 일루마, 마더케이, 밤부베베, 타이니러브 등이 참가해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생활가전 및 유아교육 분야에서는 헤이홈, 로보락, 니스툴그로우, 아람북스, 디즈니월드잉글리쉬, 블루래빗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각 브랜드별 신제품과 기존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현장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출산 준비와 초기 육아에 필요한 제품을 모은 ‘첫만남스토어’도 운영된다. 브라운체온계, 말랑하니, 잼먹, 그린핑거,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뉴오리진a2 등이 참여해 신생아와 영유아를 위한 제품을 소개한다.
‘제111회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개막...출산·육아 브랜드 한자리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을 위한 편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파파야나인은 행사 기간 ‘지바겐 푸쉬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방문객이 푸쉬카를 이용하며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일 선착순을 대상으로 한 일부 제품 특가 판매도 진행된다.
현장 이벤트로는 매일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얼리버드 이벤트와 차기 행사 무료입장을 신청한 여성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 코베 공식 SNS 팔로우 및 구독 인증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제111회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는 11월 1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무료입장을 신청하지 않은 방문객도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