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업무협약식 진행 모습(사진 제공 :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손잡고 영유아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을 확대한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는 지난 29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영유아 건강 증진 및 안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연주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과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안전예방사업 경험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유아 건강 증진 관련 정책 역량을 연계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 건강·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건강 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추진 등이다.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건강관리와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연주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유아 건강·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영유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건강과 안전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보육 현장의 건강·안전 위해 요인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공제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